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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심다북스]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 - 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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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

 
"하루만 버티면 돼. 신나게 놀자.” 
“난 너보다 그다음이 더 좋아.” 

무엇을 설명하는지 감이 오시나요?
동시 같기도 하고 수수께끼 같기도 하죠?
아이들이 설명한 금요일이에요. 

2020년 봄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야기 소리, 
쿵쾅거리는 소리로 
시끌벅적해야 할 학교는 적막했어요. 

초록이 짙어지는 6월이 되어서야 
선생님과 아이들과 직접 마주했어요. 
하루하루가 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지요. 

씨앗 선생님과 아이들은 날마다 최종규 작가님의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를 한 편씩 읽고 
제목 맞히기를 했어요. 
아이들의 입에서 "우리도 써봐요." 
라는 말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요. 

그렇게 대면-비대면 수업을 오갔던 지난 한 해, 
아이들이 삶 속에서 찾아 심은 수수께끼들을 모아 
동시집으로 엮었습니다. 

추천사를 선물해주신 
숲노래 최종규 작가님은 
수수께끼는 "생각이 꽃으로 피어나도록 
이끄는 말놀이"라고 말합니다. 

흐드러지게 핀 꽃으로 아름다운 봄날, 
수수께끼 동시집과 
생각의 꽃도 함께 피워보세요. 

〰️ 

심다는 우리 지역의 마을과 학교,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꾸준히 책으로 엮고 있습니다. 

심다북스 소규모 출판 네 번째 책은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 다줄께 입니다.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엮는 책 시리즈의 
판매 수익일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합니다.
 
 
 
 
 
 
 
 
 
 
 
 
 
 
 
 
 
 
 
 
 
 
 
 
 
 
 
 
 
 
 
 
 
 
 
 
 
 
 
 
 
 
 
 
 
 

















< 차례 > 
 
 
여는 글 
추천글 
목차 
이렇게 읽어보세요 

함께 쓴 수수께끼 동시 
하나, 필요해 
둘, 좋아해 
셋, 싫어해/속상해 
넷, 소중해 
다섯. 기다려 
여섯. 정말이야? 
일곱. 궁금해 
여덟. 생각해 

혼자 쓴 수수께끼 동시 
수수께끼 동시 답 모음 
시는 나에게
 
 
 
 
 
 
 
 
 
 
 
 
 
 
 
 
 
 















< 출판사 리뷰 >
심다


우리는 언제부터 동심을 잃어버리는 걸까요?
방학을 기다리고 어른이 빨리 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 귀엽기만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잠시 잊고 있었던 10살의 마음으로 돌아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어른인 우리가 잊었던 마음과 지금은 잘 모르는 10살이 보는 세상 이야기를
수수께끼를 풀어 가며 재미와 감동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수수께끼를 우리는 지금 얼마나 맞힐 수 있을까요?
온가족이 모여 수수께끼를 풀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 추천사 >
숲노래

 
수수께끼란 무엇인가 하고 묻는 어린이나 어른한테, “어렵다 여기기도 하지만,
오히려 대단히 쉬운 이야기나 실마리. 어렵거나 꼬거나 감추거나 가리는 대목이 없이
짧고 굵게 이야기를 엮어서 수수하게 들려주거나 물으면서 맞히도록 하는 놀이.
생각이 꽃으로 피어나도록 이끄는 말놀이”라고 말합니다. 

이미 안다고 여기는 어느 하나를, 아직 모르지만 앞으로 알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어느 하나를,
‘수수께끼’라는 말놀이로 들려주어 삶을 즐거이 익히고 바라보도록 이끈다고 느껴요. 우리가 쓰는 모든 말은 삶을 그려요.
기쁜 삶이건 미운 삶이건, 반가운 삶이건 싫은 삶이건, 웃는 삶이건 우는 삶이건, 말 한 마디로 모두 그릴 뿐 아니라, 낱낱이 그리곤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모두 다르지요. 나라랑 겨레가 달라요. 한나라 한겨레여도 고장마다 삶이며 살림이 다른 터라, 이때에 ‘사투리(마을말)’가 태어납니다. 

놀며 삶을 배우는 말길, 수수께끼 

옛날 옛적부터 내려오고 물려온 수수께끼란, 마을이며 고장마다 모두 다른 삶이며
살림을 한결 부드럽고 즐겁게 나누거나 배우면서 ‘말하는 기쁨’을 나타내려고 한 빛나는 길이지 싶습니다.
이런 수수께끼를 단출히 한 줄로 그려내곤 하는데요, 조금 길게 써 본다면 노래(시)가 되어요.
노래보다 길게 쓰면 글(수필이나 소설)이 됩니다. 노래이건 글이건 이름(제목)을 붙이잖아요?
이름을 붙인 모든 노래나 글은 수수께끼인 셈이요. 다 다른 우리가 저마다 새롭고 즐겁게 엮은 이야기꽃인 수수께끼입니다.
여기에 ‘씨앗샘’ 님이 수수께끼로 어린이랑 어깨동무를 하는 놀이판을 꾸렸습니다.
씨앗이 샘물처럼 흐르기를 바라는 어른 한 사람은 여러 어린이하고 어떻게 수수께끼 잔치를 꾸리면서 이야기를 말한 마디로 엮어냈을까요? 

다 알아맞혀야 수수께끼가 즐겁지 않습니다. 수수께끼는 ‘알아맞히’라고 내지 않아요.
‘생각해 보’라고, ‘생각에 날개를 달’자고 내는 수수께끼예요.
어린이 마음에 다가서는 어른이 되도록 수수께끼를 내고 함께 풉니다.
어른이 되어 가는 새로운 길에 서도록 수수께끼를 마음에 담고 풀어 봅니다.
즐겁게 삶말놀이를 해봐요. 신나게 말꽃잔치를 열어요.
 
 
 
 
 
 
 
 
 



< 어린이 작가 >
 
김민서, 김민지, 김종혁, 남달리, 류주은, 문지우, 
박지후, 박태준, 박태환, 손하율, 이소율, 이승아, 
이예찬, 장지혁, 전석현, 정가윤, 정재화, 정지윤, 
정한슬, 조민우, 주아라, 허지환, 홍다은, 황우찬
 
 
 
 












< 서지정보 > 
· 제목: 날마다 한 줄 수수께끼 동시집 다줄께
· 저자/엮은이/출판사: 김민서 외/김영숙(씨앗샘)/심다 
· 출간일: 2021. 3. 1.
· 판형: 128x182 
· 쪽수: 3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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